외화 '런던 해즈 폴른' 티저 포스터 공개
2016-01-26 15:42:48 2016-01-26 15:43:20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할리우드 외화 '런던 해즈 폴른'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런던에서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을 타겟으로 벌어진 테러를 소재로 다룬다. 5개국 정상이 테러에 무자비하게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되는 상황에 맞선 일급 경호원과 M16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런던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빅 벤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지붕이 무너지는 모습과 영국 국기가 불타오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런던 해즈 폴른' 티저 포스터.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아울러 예고편은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급 경호원을 연기한 마이크 배닝의 불안한 표정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암시한다. "런던이 초토화됐습니다"라는 앵커의 속보와 함께 미 대통령이 위기에 처한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영화의 배급은 배급사 메가박스 플러스엠이 맡았으며,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함상범 기자 sbra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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