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자체 60억 매도 속 삼성전자·모비스 1%대 반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1-21 09:33:35 ㅣ 2016-01-21 09:35:25 전날 1600억 넘는 매물로 지수를 압박했던 국가지자체가 양시장 합산 60억 이상 매도하는 가운데 선물베이시스 호조로 300억 넘는 프로그램이 유입되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005930)와 현대모비스(012330)가 1% 이상 오르고 있다. 하지만 시장 전체로는 하락종목수가 많은 상황이다. 거래소에선 520개 이상이 하락중이며 코스닥에선 760개 넘는 종목이 내리고 있다. 종목별로는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현대상선(011200), 제주항공(089590), SK이노베이션(096770), 크라운제과(005740), 종근당(185750), 써니전자(004770)등이 선전하고 있다. 반면 현대미포조선(010620), OCI(010060), 고려아연(01013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유한양행(000100), 일양약품(007570), 비아트론(141000), AP시스템(054620), NAVER(035420), 현대리바트(079430) 등은 하락중이다. 원달러는 6.80원 내린 1207.20을 기록중이며 코스피는 0.03% 코스닥은 0.63% 하락중이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1287계약 매수중이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국인매도 2000억 돌파..코스피 코스닥 낙폭 확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허준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올 것이 왔다"…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 (단독)"국내 잠수함 수주없다"…HD현대중공업, 수중함운항팀 해체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IB토마토]샤페론, 상장 1년 반 만에 대규모 유증…성공 가능성 '희박' 이 시간 주요뉴스 현대바이오, 경구용 항암제 '삼중음성유방암 전임상 성공' 지오영그룹, 지난해 매출 4조4천억 '사상 최고' 민주, 조정식 사무총장 등 당직자 일괄 사퇴 식약처, 디지털치료기기 3·4호 허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