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조현상 형제 자사주 추가 매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1-20 18:37:25 ㅣ 2016-01-20 18:37:43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2만9703주, 조현상 부사장이 2만8857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지분은 12.84%, 조 부사장의 지분은 11.87%가 됐다. 함상범 기자 sbrai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란 경제제재 해제 … 건설,정유업종 호재 효성,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3명 승진 (인사)효성 민앤지, 2억원 규모 자사주 3499주 처분 함상범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민주 "검찰, 갑작스런 김건희 소환 방침…'특검 방탄용' 보여주기 의심" 김남국 "조국당 영입제안 거절"…조국당 "황운하에게만 연락" "제4이통 벤처기업 놀이터" VS. "3분기 내 1500억 마련"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