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효성, 조현준·조현상 형제 자사주 추가 매수
2016-01-20 18:37:25 2016-01-20 18:37:43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2만9703주, 조현상 부사장이 2만8857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지분은 12.84%, 조 부사장의 지분은 11.87%가 됐다. 
 
함상범 기자 sbrai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