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과천 12단지 재건축 수주
입력 : 2016-01-19 11:21:25 수정 : 2016-01-19 11:21:5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동부건설(005960)은 과천 12단지 재건축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과천 12단지 재건축사업은 현재의 44가구를 향후 3개동 100가구 규모로 신축하는 사업으로 84.9㎡ 61가구, 100.6㎡ 13가구, 111.0㎡ 24가구, 123.4㎡ 2가구로 구성된다. 내년 3월 착공해 2018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번 재건축 수주는 지난해 1월부터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동부건설이 센트레빌 브랜드를 앞세워 인기지역에서 처음 수주에 성공한 사업이다. 이로써 동부건설은 2014년 김포풍무센트레빌 아파트 사업 이후 2년여 만에 센트레빌 사업을 재개하게 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임에도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것은 동부건설의 사업수행능력과 센트레빌 브랜드 가치에 대한 높은 신뢰도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소규모 정비사업의 시범사업으로서 과천 12단지를 더욱 특화된 고품격 센트레빌 아파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 12단지 재건축 단지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승근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