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재개발조합에 261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1-15 17:43:55 ㅣ 2016-01-15 17:43:55 GS건설(006360)은 염리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해 2611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9% 수준이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GS건설, 2645억원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2016년 새해 분양시장 가늠할 바로미터는 (특징주)GS건설, 대규모 수주와 증권사 호평에 '급등' 코스피 1910선 상향 돌파! 건설주 급등...주식자금이 필요하다면 ? 김미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신한 청년처음적금' 대 'NH1934월복리적금' 새 금융노조위원장에 하나은행 지부 윤석구 당선 삼성자산운용, 과욕이 부른 도넘은 광고 '규정위반' 은행 연체율 4년9개만에 최고…"장기평균보단 낮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