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열린 '2015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CCM 인증 제도는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대상FNF는 지난 3월23일 CCM 실행선포를 통해 CCM 컨트롤 타워를 담당하는 전담조직(CCM운영사무국)을 신설하고 이건섭 경영지원본부장(상무)을 CCM 조직의 유지관리하도록 했다.
이번 인증에서 대상FNF 측은 '고객중심'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의 만족과 가치를 먼저 생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제품 기획부터 생산, 유통 전반에 걸쳐 고객 목소리를 분석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청취·반영했다. 또 이같은 업무 과정을 운영매뉴얼로 작성해 교육을 통해 확대·실시했다.
최정호 대상FNF 대표이사는 "이번 CCM 인증을 통해 대상FNF는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기반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종합신선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정호 대상FNF 대표이사(왼쪽 1번째)가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 열린 '2015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정채찬 공정위원장(왼쪽 3번째)과 함께 인증서 수여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FNF)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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