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亞 영업 강화..中 합작사 설립 '임박'
홍콩지점 개설, 중국 합작사 설립 검토
2009-08-17 15:02: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삼성증권(016360)이 홍콩에 지점을 신설하고, 중국과 합작사 설립을 검토하는 등 아시아 영업을 크게 강화할 태세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증권이 홍콩에 지점을 개설해 올 연말까지 홍콩지점에 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증권은 특히 중국 합작사 설립 방안을 협의중이다.
 
통신은 삼성증권이 성장과 합병을 통해 중국과 대만, 일본, 싱가포르, 인도 등으로 경영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은 이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가 새로운 성장엔진인 만큼 아시아 사업 확대에 주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올해 홍콩법인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자본조달과 인수합병, 투자 운용 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홍콩을 교두보로 중국에서 2-3년내 영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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