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CJ헬로비전의 HD PVR 서비스(개인용 비디오 녹화 서비스)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해 진다.
CJ헬로비전은 헬로TV HD PVR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해 TV 화면 뿐만 아니라 인터넷 망을 통해 예약 녹화를 가능하게 한 '인터넷 원격녹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헬로TV의 HD PVR 가입자라면 원하는 프로그램 예약 녹화를 놓쳤더라도 CJ헬로비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예약 녹화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의 자유’에 어디서든 녹화 예약을 할 수 있는 ‘공간의 자유’를 더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또한 원하는 날짜와 요일, 시간 대 예약녹화 기능을 지원, 기존 드라마 뿐만 아니라 뉴스나 특집 프로그램 등의 시리즈 녹화 역시 가능하도록 했다.
또 PVR을 통해 녹화한 프로그램을 중간부터 보고 싶은 경우 기존에는 '빨리감기' 메뉴를 통해서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녹화물을 8구간으로 나눠 해당 구간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건너뛰기 기능을 추가해 사용편의성도 크게 개선했다.
이밖에 리모컨으로 숫자를 누르면, 해당 숫자로 시작하는 채널명을 화면에 모두 표시해 채널 탐색을 한층 쉽게 해주는 채널 자동완성 기능, 특정 채널 지우기 기능 등도 추가했다.
CJ헬로비전은 PVR 서비스를 개선하면서도 이용요금은 동결해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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