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국내 금융사 해외사업 지원 세미나 개최
2015-12-08 09:57:44 2015-12-08 09:57:44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 38곳을 대상으로 '해외프로젝트 공동지원 강화를 위한 수은-IB-국내 금융기관 세미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은과 투자은행(IB), 국내 금융기관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정보공유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사업에 대한 금융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기 수은 사업개발부장은 세미나에서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전략 시행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으로 해외 인프라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며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IB 등 기관별 특성에 따라 공동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지난 7일 수은-IB-국내 금융기관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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