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싱크패드 2종 출시
2015-12-02 14:50:49 2015-12-02 14:50:49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한국레노버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인 씽크패드 P50·P70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P50와 P70은 각각 15.6형, 17형 노트북이다. 특히 P50은 2.2kg의 무게로 현재 출시된 15.6형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중 가장 가볍다.
 
두 제품은 워크스테이션이 탑재 가능한 최고 사양으로 구성됐다. 세계 최초로 6세대 모바일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500M 시리즈를 탑재해 빠른 처리 속도와 향상된 안정성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인 씽크패드 P50·P70을 출시한다. 사진/ 한국레노버
 
최신 NVMe PCIe 기술을 이용해 SATA 기술보다 최대 5배 높은 속도를 구현한다. 최대 64GB의 DDR4 오류교정코드(ECC)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다. 또 레노버의 새로운 플랙스 퍼포먼스 듀얼 쿨링 시스템으로 쿨링 성능을 개선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다.
 
두 제품은 사진작가, CAD·CAM 사용자,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제품이다. UHD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터치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NVIDIA 쿼드로 GPU로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X-Rite® 내장형 컬러 캘리브레이터를 통해 X-Rite PANTONE®의 색상 보정 기술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썬더볼트 포트를 탑재해 USB 3.0 속도의 2배인 최대 10Gbps의 속도로 동기화 와 백업을 실행하고, 압축되지 않은 여러 비디오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캡처 및 편집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주요 전문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인증을 획득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레노버 씽크패드 P 시리즈는 인텔 최신 제온 프로세서와 NVIDIA 쿼드로 GPU로 그래픽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요구를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라며 "특수한 목적에 맞는 고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 사항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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