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변화·성숙, 방문진 역할 중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및 감사 임명식
2009-08-07 12:57:42 2009-08-07 17:18:15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9명과 감사1명을 임명했다.
 

새 방문진 이사는 고진 전 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 김우룡 한양대 석좌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남찬순 고려대 초빙교수, 문재완 한국외대 부교수, 정상모 전 MBC 전문위원, 차기환 변호사, 최홍재 시대정신 이사, 한상혁 변호사 등이다.
 

감사에는 김영 전 부산MBC사장이 임명됐다.
 

최시중 위원장은 9명의 이사와 감사 1명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하고, 미디어 개혁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최 위원장은 “이번 임기중에 전개될 방송 미디어의 변화와 개혁은 우리 언론사를 새롭게 발전시키고 성숙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중에서 MBC의 역할과 진흥회는 언론사의 또 하나의 중요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에 임명된 방문진 신임이사들은 오는 9일부터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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