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신탁사가 연 이율 0.1%수준의 보통예금으로 예치·운용하던 신탁부동산 매각대금을 수시입출금식저축성예금(MMDA)으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운용방안 개선으로 향후 5년간 약 100억원의 추가 공적자금을 회수할 것이라고 예보 측은 설명했다.
예보 측은 "대부분의 신탁사는 신탁부동산 매각대금을 입출금의 편의를 위해 보통예금 계좌에 예치·운용하는 것이 관행"이라며 "개별 신탁사를 상대로 운용방식 변경 필요성을 설득하고, 정부3.0 정책에 따라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를 도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예금보험공사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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