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방위사업청과 방위산업 활성화 MOU
2015-11-25 13:59:46 2015-11-25 13:59:46
한국수출입은행은 방위사업청과 '방산수출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방위산업 수출금융 지원 확대와 수출금융 전문가 육성 ▲국가별 방산 수출입정보 공유 ▲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방산물자 수주활동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방위산업은 잠수함과 훈련기, 함정 등 대형 무기체계의 자체개발 성공과 범정부 차원의 수주 지원으로 수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방위산업의 해외 수주액은 지난 2006년 2억5000만달러에서 작년 36억1000만달러로 급성장했다고 수은은 설명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방위산업은 산업파급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우수한 기술·자본 집약적 산업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출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은은 우리 방산기업에 수출금융을 지원하고, 수입국 정부에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한국수출입은행은 방위사업청과 '방산수출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사진/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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