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교수, 아시아인 처음으로 WCA 회장 당선
2015-11-24 15:14:47 2015-11-24 15:57:54
백선기 교수(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사진)가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World Communication Association (WCA)의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WCA는 지난 10월부터 전 세계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달 간 실시된 차기회장 선거에서 백 교수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하며 앞으로 4년간 직무를 수행한다.
 
WCA는 1983년 창립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남미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분야 연구자들이 창립한 학회로, 커뮤니케이션, 사회언어학, 대중문화, 문화연구 등을 연구하고 있다. 미국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 400여명의 학자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학회인 유럽의 IAMCR, 미국의 ICA, AEJMC, NCA, 북유럽과 남미의 커뮤니케이션 학회들과 연계해 국제적인 분쟁들도 다루고 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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