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연초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한 아인스M&M(040740)는 자회사인 'HEM KOREA'가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계획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인스M&M이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HEM KOREA는 패션지 '엘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매거진을 지속 런칭하며 안정적인 광고수익으로 '캐시카우'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 252억과 영업이익 26억원을 달성했다.
최종삼 아인스M&M 대표는 "여러 대외적인 시장환경으로 인하여 상장시기를 내부 조율해왔으나, 최근 시장여건 개선으로 인해 적정한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재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뉴미디어사업 '엣진(atZINE)'이 가시화 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큰 폭의 성장이 기대돼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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