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 "中·아프리카 등 풍력발전기 수출 협의 중"
2009-07-28 14:39: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디콤(041800)은 중국과 중앙아프리카 국가 등에 풍력발전기 수출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코디콤 관계자는 "신규 사업부문에서는 풍력의 핵심기술인 소형 다회전체로 기존 풍력 발전기가 지난 단점인 환경파과외 과다한 설치비의 문제점을 개선한 풍력발전기 관련 특허 양수를 완료했다"며 "중국과 중앙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풍력발전기 수출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연구 생산 영업 인력을 확충하여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해외 진출을 위한 인증서 획득 및 안정성 테스트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주력 사업부문인 DVR 사업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유지를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신규 시장 창출 및 틈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해외 영업망의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시제품 또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수출 증가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코디콤은 그간 잦은 경영진 변경에 따른 분산된 기업 역량을 DVR 전문기업으로의 명예회복을 위해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여, 주주와 투자자, 거래회사 모두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변모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코디콤의 신규 대주주인 HC 파트너스가 회사의 장래 경영에 대한 자신감으로 장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이달 들어 230여 만주(지분율 3.1%)를 장내외에서 취득하여, 10%에 가까운 지분율을 기록하였고, 향후 지속적인 지분취득을 계획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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