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기업은행(024110)은 대우자동차판매와 '자금관리서비스 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고, 자동차 구매대금 자동수납시스템 및 자금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우차판매(004550)는 그동안 영업소에서 직접 수납하던 자동차 할부대금을 본사가 온라인으로 수납할 수 있게 됐으며, 영업소 수입·지출관리와 성과보수, 급여 업무 등을 통합 관리하는 특화형 자금관리서비스(CMS)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대우차판매 직원들은 사내 전산망의 사이버 은행지점을 통해 은행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대기업과 대기업 임직원에 특화된 CMS 모델을 개발해 기업체 자금관리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2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윤용로 IBK기업은행장(왼쪽 네 번째)과 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자금관리서비스 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