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8년 만에 정규앨범 발표
2015-11-03 11:14:50 2015-11-03 11:14:50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가수 김조한이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김조한은 오는 12일 정규 6집 앨범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을 발표한다. 김조한이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07년 내놓은 5집 '소울 패밀리 위드 조한'(Soul Family with Johan) 이후 8년 만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는 연인, 가족, 친구와의 사랑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에 대한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며 "8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김조한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쏟아부은 앨범이다. '알앤비(R&B) 대디'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조한이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들을 들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조한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4일 정오 수록곡 '내가 먼저 찾아갈게'의 음원과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라디(Ra.D)가 작사, 김조한이 작곡한 '내가 먼저 찾아갈게'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정작 소중한 사람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한편 지난 1993년 그룹 솔리드의 멤버로 데뷔한 김조한은 '천생연분', '이 밤의 끝을 잡고',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등의 노래로 사랑을 받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가수 김조한.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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