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동양텔레콤(007150)이 카자흐스탄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배석주 동양텔레콤 대표는 "이번에 설립되는 현지 법인은 한국문화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방송용 셋탑박스, 케이블모뎀, HFC망 전송장비 등의 공급도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배 대표는 또 "카자흐스탄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건설사와 현지 건설사 등과의 제휴를 통해 광고 송출 계약은 물론 방송통신 장비 공급을 위한 영업을 적극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2011년에는 현지법인을 통해 연 100억원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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