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한전과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위한 크라우드펀딩 진행
입력 : 2015-10-23 11:55:34 수정 : 2015-10-23 11:55:34
사회연대은행과 한국전력공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콘테스트의 일환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사회적기업 카페티모르, 소셜벤처 공감씨앤씨 등 30개 사회적경제조직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회사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펀딩 결과에 따라 기업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펀딩 성공금액의 최대 3배수를 무이자 대출로 지원한다.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크라우드펀딩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과 펀딩프로젝트 설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한전 관계자는 "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자금 조달과 매출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컴퍼니 웹사이트 내 펀딩페이지(http://www.ohmycompany.com/project/partnershipList.php?PartnerShip=K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금융기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1900여곳에 40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사회연대은행과 한전이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매칭지원사업 소개포스터. 사진/오마이컴퍼니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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