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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뉴스) 코스피, 상승여력 제한적
2015-10-13 10:30:24 2015-10-13 10:30:24
코스피지수가 지난 8월 장중 1800선까지 내려앉은 이후 한 달 반여만에 2020선을 회복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글로벌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들이 지속되고 있어 코스피의 추세적인 상승은 여전히 쉽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미국과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이번 주 본격적인 국내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모멘텀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어 주식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외국인의 추세적인 매수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코스피지수가 어느덧 마디지수인 2000선을 넘어감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한 매도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한편, 국경절 연휴 이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증시는 오늘 9월 수ㆍ출입지표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시장 예상치는 수출과 수입이 각각 -6.0%와 -15.9%로 전월대비 여전히 둔화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지수 반등에는 미국의 금리인상 연기 가능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현상과 중국의 18기 5중전회를 앞두고 추가 부양책에 기대감이 선반영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는 다시 한 번 신흥국 경제에 대한 불안심리를 자극하면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을 높일 개연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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