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경북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에 경산지점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강석진 기보 전무이사와,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송경창 경산시 부시장, 대구은행 부행장, 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산지역은 대구광역시에 연접해 대학과 연구소, 산업단지가 어우러진 영남 내륙의 거점도시로, 기업 유입이 늘고 있다. 기존 경북테크노파크, 산업단지에 이어 경산 지식산업지구가 조성되고 있어 향후 첨단산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보 경산지점은 경북 경산시와 영천시 지역을 주 관할구역으로 한다. 이번 개점으로 지역 내 약 4000여 제조와 지식기반서비스 관련업체에 신속한 기술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보 측은 설명했다.
강석진 기보 전무이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내 우수기술 중소기업들이 계속해서 성공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기술평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진 기보 전무이사(왼쪽에서 일곱번째부터),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 송경창 경산시 부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사진/기술보증기금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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