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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중국 유망기업 인수 발언 후 관련 주 강세
스탁론으로 새로운 국면 전환?
2015-10-08 13:37:12 2015-10-08 13:37:12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유망기업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발언에 DMG그룹이 최대주주인 초록뱀을 비롯한 중국주들이 상승세다.8일 오후 13시30분 현재 초록뱀(047820)은 전일대비 9.24% 상승한 3445원에 거래 중이다. 초록뱀은 영화ㆍ방송 사업을 하는 중국 미디어 전문그룹 DMG 등이 지난 달 유상증자를 통해 250억원 규모를 투자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박 대통령이 전날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중국을 앞서가는 선도 전략을 강도 높게 추진하는 동시에 중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방안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전해지면서 완리(900180) 27.36, 웨이포트(900130)는 상한가, 중국원양자원(900050) 2.5%, 차이나그레이트(900040) 12.16%, 씨케이에이치(900120) 3.76% 등 중국 관련주들이 오름세다.박 대통령은 “중국 경제가 내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중국 유망기업들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탁론이란 본인자금 이상으로 주식매입을 하고자 할 때 자기자본을 포함하여 최대 300%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를 말합니다. 스탁론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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