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조이맥스(101730)는 에프엠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현재 에프엠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롤플레잉게임) 장르 웹게임 '로드워(Lord War)'의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이맥스의 웹게임 퍼블리싱은 국내업체에서 개발된 웹게임으로서는 처음으로 180여개국 2000만 유저에게 국산 RPG 장르 웹게임을 선보이게 됐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웹게임은 저사양의 PC와 미약한 브로드밴드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며 "이 떄문에 중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일반화돼 있다"고 전했다. 또 "게임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도 투입되는 인력이나 비용이 기존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등의 게임보다 적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창웅 조이맥스 대표는 "조이맥스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온라인 게임을 전세계 서비스해 보다 넓은 유저층을 확보하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의 성장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설명 : 전찬웅 조이맥스 대표(왼쪽)과 양승용 에프엠스튜디오 대표의 '로드워' 퍼블리싱 계약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