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전선서 육군 일병 K2 소총 들고 탈영
2015-09-24 17:23:37 2015-09-24 17:23:37
강원도 화천의 중부전선에서 육군 일병이 개인 소총을 소지하고 부대를 무단이탈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30분쯤 중부전선에서 전술집중훈련을 받던 모부대 A일병이 K2 소총을 가지고 탈영해 군과 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다.
 
군과 경찰은 화천과 철원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했고, 훈련지와 주변 지역을 수색 중이다.
 
훈련 중에는 실탄을 지급하지 않아 A일병은 총기만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일각에서는 A일병이 단순히 길을 잃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황준호 기자 jhwang7419@etomato.com
 
24일 오후 강원도 중부전선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일병이 K2 소총을 들고 탈영해 군과 경찰이 도로변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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