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22일 오전 서울대 법학대학원 서암홀에서 '율촌 법이론 연구센터 설립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원우 서울법학대학원장과 신희택 서울대 법학연구소장, 우창록 율촌 대표 변호사, 윤세리 율촌 공익위원장 겸 대표 변호사 등이 참석해 공동 연구와 후원을 약속했다.
연구센터는 기초법 분야 위주로 한국의 법 현실과 법사에 초점을 맞춰 후학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법이론 분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해외 법이론 관련 연구센터들과 학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센터장에는 김도균 서울대 법학전문대 교수가 위촉됐다. 연구인력으로는 서울대 법학 교수진과 석·박사 대학원생, 박사후 과정 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율촌의 변호사들도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협력한다. 센터는 서울대 법학연구소의 소속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박은수 율촌 고문 변호사는 "올초 율촌이 서울대와 함께 연 율촌신흥지역연구센터는 동남아시아 지도자 육성이 목적이었다"며 "이번에도 같은 후학 양성의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대 법학대학원 서암홀에서 열린 '율촌 법이론 연구센터' 설립 개소식에 우창록 율촌 대표 변호사, 윤세리 대표 변호사, 신성택 고문 변호사, 서울대 이원우 법대학장, 김도균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법무법인 율촌
방글아 기자 geulah.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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