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추석 맞아 군장병에 1박2일 특별휴가증 수여
2015-09-20 15:29:50 2015-09-20 15:29:50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장병들에게 1박2일의 '특별휴가증'을 수여한다.
 
청와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본인이 원할 때 개인 휴가를 연장해 특별휴가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또한 "박 대통령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부사관 이하의 모든 국군장병들에게 격려카드와 특별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격려는 북한의 DMZ 지뢰 및 포격 도발 사건에 단호히 대응한 것 등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치하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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