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우회상장 완료..코스닥 '입성'
2009-07-02 13:35: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예림당은 코스닥업체인 웨스텍코리아와 합병이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사명변경 등 우회상장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예림당은 36년 업력의 아동도서 출판 전문기업으로 올해 초 2000만부 판매를 돌파한 아동도서 'Why?' 시리즈를 비롯해 미디어, 학습지, 전시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예림당은 지난달17일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신주 1159만9426주 발행으로 주식수가 총 2086만7096주로 늘었다. 특수관계인 포함 최대주주 지분은 73.71% 변경됐다.

 

예림당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높은 지분률과 관련해 유동성 확보와 물량 부담을 덜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현재 심도 있게 모색하고 있다"며 "합병 초기인 만큼 신중한 계획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으로 현재 6월 결산법인에서 12월 결산법인으로 올해 안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합병을 통해 웨스텍코리아의 적자사업에 대해 구조조정을 이미 완료한 만큼 예림당의 우량 사업구조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화 제고와 고부가가치 창출로 주주가치 제고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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