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스파클링 워터 브랜드 빅토리아의 인기에 힘입어 플레인, 자몽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빅토리아 플레인은 깨끗하고 청량한 탄산수 본래의 맛을 살렸고 빅토리아 자몽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천연 자몽향으로 상쾌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50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온라인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박스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0개들이 1박스에 1만2900원이다.
웅진식품은 G마켓과 신제품 기념해 특가전을 진행한다. 빅토리아 플레인은 1박스에 8900원, 자몽은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가전 기간은 오는 18일 까지다.
국내 탄산수 시장은 닐슨 기준 연간 54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향후 10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매시장 통계자료에 오픈마켓 또는 소셜커머스 등의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박스 단위의 대량 구입 관련 통계는 합산되지 않는 것을 고려할 때 시장 규모와 성장세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탄산수 시장 확대 및 기존 빅토리아 레몬, 라임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플레인, 자몽을 출시하게 됐다"며 "새로 나온 빅토리아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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