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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보급형 ‘루나’ 판매돌풍…증권통에서 10만원대?
30만원 입금 후 잔고유지하면 증권장려금 지급
2015-09-08 20:23:07 2015-09-08 20:23:07
지난 4일 SK텔레콤을 통해 5.5인치 대화면 TG앤컴퍼니 스마트폰 ‘루나’를 출시했다.
 
루나 스마트폰은 프리미엄급 사양과 가격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다.
출고가는 49만9,900원이다.
 
국내 출시 안드로이드폰 중 최초로 메탈 유니바디를 적용하고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전면 800만/후면13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RAM)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
 
SK텔레콤은 밴드 데이터 100이상의 데이터 요금제 가입시 공시지원금을 31만원으로 책정했고, 밴드 데이터 51요금제 적용할경우 공시지원금을18만3천원 대리점 추가지원금 까지 받으면 할부원금 23만9,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모바일통’ 관계자는 “LUNA(루나)”를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하는 방법이다. 증권사의 이벤트를 통해 구매할 경우 통신사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하나금융투자,유안타증권, 현대증권, SK증권)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12만 6천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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