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박람회 개막…200개 브랜드 참가
2015-09-03 17:57:58 2015-09-03 17:57:58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5일 SETEC(지하철3호선 학여울역) 1·2·3 전관에서 '2015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150개 업체, 200여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창업 특전들을 지원한다. 가맹본부들은 가맹비 면제, 기술이전비 지원, 인테리어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대출 등 창업지원책을 박람회 기본 특전으로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감을 덜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후원한다.
 
특히 SK플래닛과 손잡고 비콘서비스(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통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창업을 선보인다. 박람회장을 방문한 참관객 중 '시럽'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스마트폰에 창업 특전 및 브랜드 정보를 전송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 내에는 지역별 업종을 추천해주는 슈퍼컴퓨터가 설치됐다.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지역의 뜨는 업종과 관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해주는 서비스다.
 
더불어 행사장 내 컨퍼런스룸에서는 FC시스템 이해와 매장관리 기법, 상권분석 및 대응전략과 성공사례, 매출향상을 위한 점포마케팅 전략 등 창업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프랜차이즈는 소상공인으로 출발해 혁신과 창조를 거듭하며 탄생한 토종브랜드"라며 "특히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을 위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상권분석 서비스와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창업정보 전송 등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 박람회로서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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