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 소음 줄여주는 무선 이어폰 공개
2015-09-03 15:53:00 2015-09-03 15:53:00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오디오테크니카가 블루투스와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무선 이어폰을 공개한다.
 
오디오테크니카는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잠실 롯데호텔월드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헤드폰&모바일 페스티벌인 '2015 모파이쇼'에서 무선 이어폰 'ATH-ANC40BT'를 선보인다.
 
ATH-ANC40BT는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넥 밴드 타입으로,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다. 컨트롤 버튼으로 음악 재생·정지, 볼륨 조절, 통화 등의 조작을 할 수 있다.
 
또 피드 포워드 방식의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시스템을 채용해 고음질을 유지하면서 주변 소음을 최대 90%까지 감소시킨다.
 
아울러 고음질 Apt-X 코덱을 지원해 무선 상태에서도 CD 수준의 고음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음질 열화가 적은 AAC 코덱을 함께 탑재해 스트리밍 음악을 들을 때도 고음질 사운드를 유지한다.
 
배터리는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돼 완충 시 최대 8~12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2대의 블루투스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 페어링이 지원되며, 8개 기기까지 메모리 된다.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오디오테크니카는 2015 모파이쇼에서 블루투스와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내장된 무선 이어폰 ATH-ANC40BT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진/ 오디오테크니카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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