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직선제 폐지 말라" 부산대 국문과 교수 투신
2015-08-17 16:42:29 2015-08-17 16:42:29
부산대학교 국문과 교수가 17일 대학본부 측의 총장 직선제 폐지에 반발하며 투신했다.
 
이날 오후 3시 5분께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있는 부산대 본관 4층에서 국문과 교수 A(54)씨가 투신했다.
 
A씨는 투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다.
 
투신 현장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는 내용의 문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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