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5번째 항공기 도입
2015-07-28 16:54:11 2015-07-28 16:54:11
진에어는 조현민 진에어 전무와 보잉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 딜리버리 센터에서 신규 제작한 B737-800 항공기 1대의 인수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B737-800 신규 제작 항공기는 진에어의 총 15번째 항공기로, 현재 진에어는 B737-800 12대와 B777-200ER 2대의 총 14대 항공기를 보유, 운영 중이다.
 
진에어는 15호기인 이번 B737-800 1대를 포함해 올해 말까지 B737-800을 4대, B777-200ER을 1대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진에어는 이중 B737-800 기종 4대 모두를 신규 제작한 항공기로 도입하고, 내년 상반기에도 2대의 B737-800 항공기를 신형 항공기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15호기 항공기는 다음달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8편 투입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통상 수년의 기령을 가진 항공기를 도입하는 국내 LCC(저비용항공사)의 항공기 운영 환경을 선도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기자 ayumygirl@etomato.com
 
◇27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 딜리버리 센터(Boeing Delivery Center)에서 조현민 진에어 전무(사진 가운데, 왼쪽에서 11번째)와 이산 무니어(Ihssane Mounir) 보잉 동북아시아 세일즈 선임 부사장(왼쪽에서 13번째), 존 플루거(John Plueger) 에어 리스 코퍼레이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왼쪽에서 9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에어의 첫 B737-800 신규 제작 항공기 도입을 축하하는 인수식이 열렸다. 사진/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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