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유장영, 입체적 표정 연기로 화제
입력 : 2015-07-24 16:12:27 수정 : 2015-07-24 16:12:27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배우 유장영이 MBC 일일극 <딱 너 같은 딸>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방송 중인 <딱 너 같은 딸>에서 흉부외과 의사 '닥터 박' 역을 맡은 유장영은 극 중 울상을 짓고 얼굴을 구기다 순식간에 미소를 짓는 등 입체적인 표정 연기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분에서는 '닥터 마'(정혜성)에게 논문 번역을 부탁하며 애교를 부리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장영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작품에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현장에서 더욱더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극단 생활을 거친 뒤 드라마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유장영은 <수상한 삼형제>, <사랑을 믿어요>, <해피엔딩>,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최고의 결혼>, <어우동>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평일 오후 8시 55분에 전파를 타는 <딱 너 같은 딸>은 가족 사이의 오해와 갈등, 사랑 등에 대해 다룬 드라마다. 이수경, 강경준, 김혜옥, 길용우, 우희진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MBC 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 출연 중인 배우 유장영.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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