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 공모주 청약경쟁률 1506.57대 1
입력 : 2015-07-21 16:45:31 수정 : 2015-07-21 16:45:31
아이쓰리시스템이 수요예측에 이어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아이쓰리시스템은 지난 20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공모에서 최종 청약 경쟁률 1506.57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2조7118억원이 모였으며, 아이쓰리시스템의 안정적 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아이쓰리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기업이다. ▲대한민국 비 가시광 영역 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군수용 시장 내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민수용 시장 진출 본격화 ▲설립 이후 17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 성장을 지속해온 점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쓰리시스템은 지난 14일~15일 이틀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밴드가 상단을 초과한 3만6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으며,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9.4%(신청수량 기준)가 희망공모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는 "수요예측에 이어 청약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준 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술개발과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비 가시광 영상센서 부문 메이저 플레이어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쓰리시스템은 오는 7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조윤경 기자 ykch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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