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균 "도·농간의 교류와 희망 중요"
옹진 섬마을과 자매결연
2009-05-22 17:40:00 2009-05-22 19:52:59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2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에 위치한 섬마을인 '푸른벗말'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했다.

푸른벗말 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과 오석인 마을대표, 50여명 방통위 직원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방통위는 "도시와 농촌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농촌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하고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푸른벗말과 자매결연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협약식 체결 후 송부위원장을 비롯한 방통위 관계자들은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700여평 규모의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심기를 도왔다. 
 
송 부위윈장은 “농민들이 여러 가지 사업을 다각적으로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농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소비자로서의 도시민과 생산자로서의 농민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서로의 감각을 나누면서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푸른벗말 마을은 농협에서 지정한 팜스테이(Farmstay) 마을로 농촌봉사활동과 가족단위의 체험행사를 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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