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일기준 저PBR 상위TOP10 / 토마토스탁론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7-10 14:51:43 ㅣ 2015-07-10 14:51:43 코스피 전일기준 저PBR 상위TOP10 / 토마토스탁론 기준일 : 2015.07.10 단위:배 순위 종목명(종목코드) PBR 1 에스케이디앤디(210980) 0.05 2 동양생명(082640) 0.08 3 성지건설(005980) 0.23 4 신세계(004170) 0.24 5 써니전자(004770) 0.26 6 동부하이텍(000990) 0.28 7 대원강업(000430) 0.3 8 KB금융(105560) 0.32 9 녹십자홀딩스(005250) 0.33 10 경남에너지(008020) 0.33 자료제공 : 한국거래소 *저PBR 상위 TOP10은 순자산대비 주가가 낮은 종목 상위 10개를 뜻합니다. ☞PBR이란, 주당순자산가치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로 자산가치에 대한 주가의 반영여부를 나타내는 재무상태의 지표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최저 연3.1%,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 1644-8944 주식매입자금대출/주식담보대출/주식자금대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상환/ 모바일/ 마이너스/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ETF포함 최3억/ 한종목100%집중투자! 연계신용(스탁론)에 관심있으신 고객이십니까? 1644-8944로 연락주세요! 상담원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업계 최고 상품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거래량 상위50 (오후 2:30기준) 세우글로벌(013000),하이쎌(066980),KODEX 레버리지(122630),영진약품(003520),두올산업(078590),대신정보통신(020180),유진기업(023410),대원전선(006340),아큐픽스(056730),KODEX 인버스(114800),팜스토리(027710),포스코플랜텍(051310),오성엘에스티(052420),슈넬생명과학(003060),바른손이앤에이(035620),리젠(038340),솔고바이오(043100),SK네트웍스(001740),지코(010580),미래산업(025560),에넥스(011090),이화전기(024810),태양금속우(004105),키스톤글로벌(012170),넥솔론(110570),STS반도체(036540),오리엔트바이오(002630),CMG제약(058820),네오아레나(037340),씨젠(096530),케이디건설(044180),대주산업(003310),대유에이텍(002880),엠벤처투자(019590),리노스(039980),대호피앤씨우(021045),SK증권(001510),웹젠(069080),JW중외신약(067290),한국전자인증(041460),용현BM(089230),일신바이오(068330),미래에셋생명(085620),신양(086830),포비스티앤씨(016670),케이디씨(029480),GT&T(053870),아남전자(008700),기아차(000270),토니모리(21442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방통위, SK텔레콤 9월께 영업정지 코스피 / 코스닥 스탁론 매수 상위 / 토마토스탁론 코스피 2030선 회복 코스닥 급등재개…관심종목 매입전략은? 코스피 전일기준 저PER 상위TOP10 / 토마토스탁론 인포머셜 이 기자의 최신글 【이토마토 투자전략】 최고의 수익을 위한 전략, 김근우 투자클럽에서 시작하세요! 【이토마토】 폭발적인 수익률 당신의 계좌 김진완 전문가가 책임진다! 【이토마토】 폭발적인 수익률 당신의 계좌 김진완 전문가가 책임진다! 2024년 변동성 장세에 대비하려면? 오늘 (5/8) 개강하는 이종복 전문가의 아카데미에 주목하라!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