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날씨)수도권·강원영서 무더위…서울 낮 33도
2015-07-09 17:50:57 2015-07-09 17:50:57
 
내일의 기상도. 자료제공/기상청
 
내일(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곳곳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충청이남지방은 구름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특히, 중부내륙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일부 지역에는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33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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