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국내 최초로 덴마크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만든 냉장햄 브랜드 '덴마크햄'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동원F&B는 덴마크햄 브랜드 론칭과 함께 소시지, 베이컨, 둥근햄 등 6종의 냉장햄(덴마크햄, 덴마크 비엔나, 덴마크 후랑크,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 덴마크 베이컨)을 선보였다.
덴마크 둥근햄과 덴마크 비엔나, 덴마크 후랑크는 덴마크의 전통적인 햄 제조방식인 유럽산 너도밤나무 훈연과정을 거쳤다. 햄의 발색제로 사용되는 합성아질산나트륨은 완전히 제거했다.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와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는 우유와 파슬리, 로즈마리에 덴마크 돈육을 재운 것이 특징이다.
덴마크햄 제품 뒷면에는 토마스 리먼 주한 덴마크 대사의 추천사와 함께 서명이 새겨져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햄은 프리미엄 냉장햄 시장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우며 건강한 햄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올해 50억원, 내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덴마크햄 가격은 ▲덴마크 비엔나,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 각각 260g 2봉 묶음 7980원 ▲덴마크 후랑크,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 각각 250g 2봉 묶음 7980원 ▲덴마크 둥근햄 400g 1봉 6980원 ▲덴마크 베이컨 100g 3봉 7980원 등이다.
(사진제공=동원F&B)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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