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국내주식형펀드로 6일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154억원, ETF를 포함하면 122억원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주식형펀드로 자금유입이 이뤄진 것은 지난4일 이후 6거래일만의 일이다.그러나 5월들어 일평균 232억원의 자금순유출을 나타내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25억원 순유입돼 5일 연속 자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이달들어 1053억원 들어왔으며 일평균 139억원의 자금이 유입돼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국내주식형에서는 '미래에셋 인디펜던스주식형K- 2클래스A'와 '동양 모아드림주식1클래스'가 각각 42억원, 17억원의 자금이 증가했다.
해외주식형의 경우 'JP모간 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과 '슈로더 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가 각각 38억원, 25억원 증가하는 등 이머징펀드 중심으로 자금증가가 두드러졌다.
한편, 이날 채권형펀드는 전일보다 1009억원,머니마켓펀드(MMF)는 731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전체펀드는 총 2316억원의 자금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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