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일제면소)
제일제면소는 여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대전 향토음식 '구즉묵'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구즉묵은 대전시 봉산동 구즉마을에 형성된 묵마을에서 쑨 도토리묵의 별칭이다. 이에 따라 제일제면소는 동치미 국물에 소면을 담고 김치와 구즉묵을 올린 '김치송송 냉묵국수'와 비빔장으로 비빈 소면 위에 구즉묵을 추가한 '묵 비빔국수'를 선보인다.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 다음달 31일까지 '대전기행' 신메뉴 차림상 1인 무료, '해찬들 사과듬뿍 비빔장'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구즉묵을 듬뿍 올린 제일제면소 여름 신메뉴가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면 요리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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