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금융 세일즈 외교를 위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닷새간 해외 진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회사별 주요진출국·애로사항·정부지원방안 등을 조사해 중·장기 해외진출 지원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금융위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달 초 '해외진출지원 협의회'를 열어 주요 지원대상국 선정·고위공무원 초청연수·금융협력포럼 등 구체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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