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오자화 아티스트와 협업 티셔츠 출시
산양 캐릭터의 감각적인 티셔츠
2015-06-09 16:35:31 2015-06-09 16:35:31
(사진제공=네파)
 
네파는 그래픽 아티스트 오자화 작가와 협업을 통해 '네파X오자화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르꼬끄, 나이키, 컨버스 등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니크한 감성을 선보인 아티스트 오자화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스트릿 감성의 그래픽 티셔츠 라인이다.
 
젊은 소비자들의 감각에 맞게 자연과 야생을 컨센트로 한 캐릭터를 자체 제작해 제품 디자인에 차용함으로써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코디할 수 있다.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청량감 있게 착용할 수 있어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패션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아웃도어 아이템이다.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속 캐릭터는 네파의 심볼인 산양을 모티브로 최근 트렌드에 맞게 스트릿 감성을 더했다. 남성 제품은 산양, 여성 제품은 사막여우로 디자인됐다.
 
캐릭터들은 아웃도어와 캠핑을 컨셉트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낚시대, 등산 스틱, 스케이트보드 등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소품들로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네파 X 오자화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는 벨루스 티셔츠, 스카루스 티셔츠, 벤투스 팬츠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벨루스 티셔츠’는 스트릿 감성을 담은 캐릭터가 전면에 프린트돼 일상 생활 속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은 라운드 반팔 티셔츠다. 흡습·속건성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스카루스 티셔츠'는 가슴 부위에는 아웃도어 소품이, 후면에는 캐릭터 그래픽 프린트를 통해 반전 매력과 재미를 준 포켓 반팔 티셔츠 제품이다. 전면 가슴부위에 포켓을 추가해 수납공간을 더했으며 포켓 안에 낚시대, 등산 스틱, 스케이트 보드 등 아웃도어 소품이 아기자기하게 프린트 된 것이 특징이다.
 
'벤투스 팬츠'는 네파X오자화 콜라보레이션 티셔츠와 자유롭게 매치 가능한 트레이닝 팬츠다. 후면에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처리해 여름철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컬러 배색을 줘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오자화 작가는 한국인 그래픽 아티스트로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 등의 영화 포스터를 비롯해 서태지, 자우림, 싸이 등 음반 자켓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해왔다. 또한, 르꼬끄, 나이키, 컨버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유니크하면서도 스트릿한 감성의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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