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코스피 지수가 14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증시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주식형펀드의 수익률도 한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중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일반 주식형펀드의 주간평균 수익률은 1.43%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배당주펀드가 2.00%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가 2.07%를 기록했으며 중소형주펀드는 1.97%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펀드별로는 금융주에 집중 투자하는 '기은SG그랑프리포커스금융증권[주식]'이 주간 수익률 4.68%로 1위를 차지했으며, 어린이펀드인 '대신꿈나무적립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C 1'이 4.38%로 2위였다.
해외주식형펀드도 주간 평균 7.04% 수익률을 기록하며 2주째 개선흐름을 이어갔다.
글로벌펀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주간 5.04% 올랐으며, 신흥국펀드도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주요 신흥국 증시의 강세로 7.41%를 나타냈다.
중국펀드는 7.60%, 브라질펀드는 8.80%, 러시아펀드는 7.51%, 인도펀드는 5.76%를 각각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금융섹터펀드가 미국 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로 글로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10.10%의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펀드별로는 동남아펀드인 'JP모간아세안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이 수익률 11.83%로 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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