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정)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3일 전속 모델 수애와 함께 한 올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보 속 수애는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기는 컨셉의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우면서 이국적인 무드의 원피스 룩에서부터 호젓한 바닷가 분위기의 청량감있는 블루컨셉 룩, 자연의 컬러와 프린트를 담은 트로피컬 룩 등을 통해 드라마 '가면'에서와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과한 노출과 복잡한 컬러 믹싱보다는 루즈한 핏에 모던한 컬러 선택의 아이템을 선정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앤티크한 찻잔이나 벽지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전통 프린트를 블라우스 혹은 벌룬 스커트 등에 적극 활용해 강렬한 여름 햇살 아래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도록 구성했다. 이그조틱 무드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점도 돋보인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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