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손실이 1238억원으로 집계돼 적자로 돌아섰다고 8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1.5% 줄어든 6515억원, 영업이익은 67.7% 줄어든 440억원, 당기순손실은 1238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제품별 매출은 건설기계가 전분기 대비 70% 성장했으며, 산업차량과 부품사업의 매출도 12% 늘었다.
지역별 매출은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투자확대로 중국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미주와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지난해 4분기 보다는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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