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야후코리아의 온라인 지도에서 부동산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야후코리아(www.yahoo.co.kr 총괄사장 김대선)는 야후 부동산 서비스(http://realestate.yahoo.co.kr)에 아파트 매물, 시세, 주변 학교정보 등의 정보를 지도와 결합시킨 ‘부동산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부동산맵’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 매물을 검색하고 온라인상에서 위치와 주변 입지 조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시세와 단지규모, 면적, 구조 등의 상세한 아파트 정보와 관련 뉴스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아파트 찾아가기’ 서비스는 해당 아파트를 찾아가는 방법과 직장까지의 이동거리, 대중교통편을 제공하고 지도 위의 ‘학교정보’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인근 초·중·고등학교의 위치 정보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선 야후코리아 총괄 사장은 “부동산맵 도입으로 아파트 매물·시세 확인은 물론 위치, 주변시설, 교통정보까지 한번에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의 발품을 크게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야후코리아는 지난 3월말에는 석유공사와 제휴를 맺고 지도 위에서 바로 전국의 주유소 위치와 ‘주유소 유가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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