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톰톰', 전자금융 시장 진출
얼굴인식 실명확인 시스템 도입 눈앞
2015-05-07 15:35:29 2015-05-07 15:35:29
/사진 톰톰
 
핀테크 스타트 업체인 톰톰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전자금융업체로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톰톰이 등록한 전자금융업은 전자지급결제 대행업(PG, Payment Gateway)으로 온라인 상에서 신용카드의 결제정보를 처리하고 대금을 쇼핑몰로 전달하는 분야다.
 
전자금융업은 금융회사나 전자금융업자가 전자적 장치를 통해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 전자지급결제 대행업, 결제대금 예치업, 전자고지결제업 등으로 구분된다.
 
이미 8개의 증권사와 10개의 여신기관과 위험관리시스템(RMS)를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갖춘 톰톰은 이번 전자금융업 등록으로 그 역량이 입증된 셈이다.
 
톰톰 관계자는 “이번 전자금융업 등록을 계기로 고객이 손쉽게 사용할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해 생체인식시스템(얼굴인식)을 도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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