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8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GS그룹)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GS그룹은 허 회장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챙기기 위해 중남미 순방 직후 전남을 찾았다.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GS가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축 중인 산·학·연 협력 거점이다. 지역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창업과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이날 전남 여수시 덕충동에 5월말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종합적인 사업 계획과 준비 상황 등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창조경제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지역 사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혁신거점이자 협력성장의 엔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법인화와 센터장 선임을 완료했다.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심으로 전남과 GS그룹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사업에 대해 협의 중이다. 현장 방문은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정택근 ㈜GS 사장 등 GS계열사 최고경영진들이 동행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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